[오늘경제] 롯데백화점 본점 사흘간 문 닫는다···23번 중국인 환자 방문
[오늘경제] 롯데백화점 본점 사흘간 문 닫는다···23번 중국인 환자 방문
  • 한송희 기자
  • 승인 2020.02.07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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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제공=롯데백화점]

[오늘경제 = 한송희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서울 중구 명동의 롯데백화점 본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7일 오후부터 문을 닫는다.

지난달 23일 중국 우한에서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다가 23번째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58세 중국인 여성이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과 마포구 이마트 마포공덕점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사흘간 임시 휴업한 뒤 10일 개관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23번째 확진자가 지난 2일 본점을 다녀간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7일 오후 2시부터 사흘간 임시휴업한 뒤 10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이 자체적인 휴점이 아닌 전염병 방역을 위해 문을 닫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번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서울로 입국한 뒤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중국인 여성이다. 지난달 23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고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지인의 다가구주택에 머무르던 중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2일 낮 12시 40분께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쇼핑을 했고 3일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본점에 대한 철저한 방역 조치를 거친 뒤 10일에 매장 문을 다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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