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우리은행 중국법인, 우한시 자선총회 2백만 위안 기부금 전달
[오늘경제] 우리은행 중국법인, 우한시 자선총회 2백만 위안 기부금 전달
  • 최해원
  • 승인 2020.02.06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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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물품지원 및 전염자 확산방지 사용
- 우리금융그룹 1억원 상당 감염 예방 키트 기부

 

우리은행 본점
우리은행 본점(사진=은행 홍보실 제공)

[오늘경제 = 최해원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국 우한지역을 돕기 위해 우리은행 중국법인을 통해  2백만 위안을 우한시 자선총회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 중국법인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고통받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코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중국 우한시 자선총회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공식 기부처로 기부금은 구호물품지원 및 전염자 확산방지 등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창궐하기 시작한 춘절 연휴기간 동안 마스크, 세정제 등을 마련해 고객과 직원보호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필수업무 중심으로 영업하고 있으며, “중국내 21개 영업점과 콜센터 운영을 통해 금융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3일부터 1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 관련 수출입 중소기업과 음식, 숙박, 관광업 등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을 위한 대출신규와 무상환 대출연장을 각 5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최고 1.3%p까지 우대하며, 외환수수료 등도 우대한다.

우리금융그룹 역시 1억원 상당의 바이러스 감염 예방 키트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산하 복지시설에 기부할 것을 지난달 30일 밝혔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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