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올해 대기업 신입사원 초봉 3958만원…중소기업과 더 벌어졌다
[오늘경제] 올해 대기업 신입사원 초봉 3958만원…중소기업과 더 벌어졌다
  • 임혁 기자
  • 승인 2020.02.06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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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 임혁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올해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은 평균 3382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보다 149만원 오른 것으로, 다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차이는 더 벌어졌다.

6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기업 831곳을 대상으로 2020년 대졸 신입사원 초임연봉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은 대기업 3958만원, 중견기업 3356만원, 중소기업 2834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체 평균 연봉은 3382만원으로 지난해 3233만원에 비해 149만원, 비율로는 4.6%P 올랐다. 

[제공=인크루트]
[제공=인크루트]

특히 대기업의 상승폭이 눈에 띈다. 올해 대기업에 입사하는 신입사원은 전년대비 10.7%P 더 높은 연봉을 받게 됐다. 이는 전체 평균보다는 576만원(17.0%), 중소기업 신입사원에 비하면 무려 1124만원(39.7%) 높은 금액이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는 지난해 829만원에서 더 벌어진 것이기도 하다.

반면 전년대비 중소기업은 87만원(3.2%), 중견기업은 되려 21만원(-0.6%) 줄어든 신입사원 연봉을 내놔 격차를 자아냈다. 지난해에 이어 중견기업 연봉이 곧 전체 평균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올해 신입사원 평균 연봉을 실수령액으로 살펴보면 (세후 기준) 월 250만원, 대기업은 289만원, 중견기업 249만원, 중소기업 212만원의 급여가 각각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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