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미래에셋 TIGER나스닥100 ETF, 순자산 1천억원 넘어서
[오늘경제] 미래에셋 TIGER나스닥100 ETF, 순자산 1천억원 넘어서
  • 임주연 기자
  • 승인 2020.02.05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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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기준 TIGER나스닥100 ETF 수익률...1년 40.24%, 3년 84.44%, 5년 140.16%

[오늘경제 = 임주연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김미섭, 서유석)의 TIGER나스닥10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천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5일 TIGER나스닥100 ETF에 투입된 금액이 작년 초보다 약 두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4차 산업혁명의 수혜가 기대되는 IT, 소비재, 헬스케어 중심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의 기초지수인 나스닥100인덱스는 미국 나스닥 증권시장에 상장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신, 도소매무역, 생명공학 등의 업종대표주 100개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등 첨단기술 관련 종목부터 벤처기업까지 글로벌 신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이뤄졌다.

금융회사는 편입하지 않고, 시가총액 가중평균 방식으로 매분기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TIGER나스닥100 ETF는 완전복제 전략을 통해 기초지수와의 변동률이 유사하도록 운용하며 별도의 환헤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5일 기준으로 TIGER나스닥100 ETF는 1년 40.24%, 3년 84.44%, 5년 140.16% 등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은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 8개국에서 360여개 ETF를 공급하고 있으며 운용규모는 45조원이 넘는다. 해외 진출 초기인 2011년과 비교하면 순자산은 8배, 상장 ETF 종목수는 4배 가까이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부문장은 “TIGER나스닥100 ETF는 미국 대표지수에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미래에셋은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ETF 라인업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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