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하나은행 ‘하나 더적금’ 불티...마케팅 효과 톡톡
[오늘경제] 하나은행 ‘하나 더적금’ 불티...마케팅 효과 톡톡
  • 임주연 기자
  • 승인 2020.02.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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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적금'에 고객 관심 급증...출시 하루 만에 21만 계좌 이상 가입

하나은행 '하나 더 적금'
하나은행 '하나 더 적금'

 

[오늘경제 = 임주연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하나은행의 이벤트성 적금 ‘하나 더적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3일에 이어 4일에도 하나은행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는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이 몰려들어 접속을 하기 위해 대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하나 더적금’은 5일까지 판매되는 상품으로, 판매 시작일인 3일 하루 만에 모두 21만1494계좌가 적금에 가입했고 590억 원의 가입금액이 누적됐다.

가입자가 몰리는 이유는 이 상품의 최대 금리가 5.01%(1년제)로 시중은행 적금 상품에 비교해 높기 때문이다. '하나 더적금'의 최대 한도인 월 30만원씩 1년간 적금에 부었을 경우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세후 기준 8만2000여 원이다.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이 상품과 동일 조건으로 판매되는 시중은행 상품의 최대 우대금리는 3.75%에 그친다.

저금리 기조에 따라 올해 시중은행의 특판 상품이 줄어든 것도 판매에 힘을 실었다. 

한편 하나은행은 기존 브랜드명 'KEB하나은행'을 '하나은행'으로 재변경한 것을 기념하며 ‘오직 하나은행 손님만을 위해 준비했다’는 의미를 담아 이 상품을 내놓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나은행의 이번 상품 덕에 '하나은행'이라는 키워드도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릴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사명을 알리는 데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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