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현대기아차, 美가 또 인정…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가족 SUV’로 선정
[오늘경제] 현대기아차, 美가 또 인정…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가족 SUV’로 선정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1.26 0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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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 정수남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지난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미국 시장 선전을 견인한 가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가 현지에서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현대기아차는 현지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가 최근 올해의 차를 선정하며 ‘가족이 즐거운 차’ 부문에서 팰리세이드와 텔라루이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는 폭스바겐 제타 GLI,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와 이 부문에서 마지막까지 경쟁했다.

다만, 카버즈는 팰리세이드와 텔라루이드가 예산 4만달러(4600만원)로 구매 가능하고, 다양한 규모 가족이 편하게 탈 수 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현대기아차의 팰리세이드와 텔라루이드가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의 ‘가족이 즐거운 차’ 부문 선정됐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차
현대기아차의 팰리세이드와 텔라루이드가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의 ‘가족이 즐거운 차’ 부문 선정됐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차

카버즈는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가 3열에 성인도 탈 수 있으며, 가격이 3만달러대 초반에서 시작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4만달러대인 최고 등급에는 뒷좌석 통풍시트가 있어, 10만달러짜리 차량에서도 보기 힘든 사양이라고 강조했다.

카버즈는 팰리세이드가 디지털 클러스터 계기판과 전동식 3열 좌석에, 텔루라이드가 강인한 디자인에 각각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 카즈닷컴은 팰리세이드아 텔루라이드, 벨로스터 N, 쏘울 등을 올해 최고의 차 6개 후보에 올렸다.

카즈닷컴은 BMW X7과 토요타 코롤라 하이브리드와 함께 이들 모델을 펑가해 내달 11일(현지시간) 올해 최고의 차를 발표한다.

텔루라이드 최근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에서 팰리세이드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링컨 에비에이터 등를 제치고 수상했다.

텔루라이드 최근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에서 팰리세이드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링컨 에비에이터 등를 제치고 수상했다. 사진=기아차
텔루라이드 최근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에서 팰리세이드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링컨 에비에이터 등를 제치고 수상했다. 사진=기아차

텔루라이드는 세계 최고 자동차 전문지로 꼽히는 모터트렌드가 ‘올해의 SUV’, 미국 유명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의 ‘10 베스트’ 등 권위 있는 상들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텔루라이드는 지난해 2월 출시 후 10개월 동안 5만8604대가 팔렸다.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초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의 수송 디자인 분야 본상을 받았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미국 시장 점유율이 4.1%와 3.6%로 전년보다 각각 0.2%포인트 증가했다. 지난해 판매량은 현대차 4.7%, 기아차 4.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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