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펀드 시가 총액 5% 육박…전년 말 현재 4.83%
[오늘경제] 펀드 시가 총액 5% 육박…전년 말 현재 4.83%
  • 이도희 기자
  • 승인 2020.01.25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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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가 보유한 상장주식의 시가총액 비중이 5%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연합뉴스
펀드가 보유한 상장주식의 시가총액 비중이 5%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연합뉴스

[오늘경제 = 이도희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펀드가 보유한 상장주식의 시가총액 비중이 5%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가 기관투자자로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펀드가 보유한 상장주식은 국내증시 전체 시가총액 대비 4.83%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등으로 증시가 대체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12월 들어 미중 1차 무역 합의가 나오고 다소 반전되는 분위기가 연출되면서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금투협은 분석했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월 말보다 7.6%(6조2000억원) 증가한 87조709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월 말(88조4180억원) 이후 가장 많은 액수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현재 펀드의 채권 편입 비중은 8.41%로, 2018년 12월 말(8.26%) 이후 1년 만에 가장 작았다.

이는 2016년 6월 말(4.93%) 이후 3년 6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며, 펀드가 보유한 상장주식은 2017년 5월 말 3.90%까지 하락했다 이듬해 12월 말 4.55%로 상승했다.

펀드가 보유한 상장주식의 시총 비중은 2009년 10%에 육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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