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우한 폐렴으로 세계가 긴장…사망자·환자급증세
[오늘경제] 우한 폐렴으로 세계가 긴장…사망자·환자급증세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1.25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확진 환자 1천318명 ·사망자 41명…출장 금지 등 선포

[오늘경제 = 정수남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우한 폐렴 확산 현황. 사진=연합뉴스
우한 폐렴 확산 현황. 사진=연합뉴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4일 16명이 늘면서 이말 현재까지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는 41명으로 집계됐다.

우한 폐렴 확진 환자는 모두 1318명으로, 대만(1명), 한국, 베트남,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미국 마카오(이상 각각 2명),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이상 3명), 홍콩(5명), 중국(1287명) 등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주요국들은 우한시를 포함한 중국 후베이성 전역에 대한 출장 금지를 결정하고 있다.

실제 일본 미쓰비시 UFJ은행은 24일부터 자사 직원들에게 후베이성 방문을 중단하라고 통보했고, 미즈호은행도 같은 날 후베이성 출장을 금지했다.

이들 은행은 당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시에 대한 출장만 금지했다가 출장 금지 지역을 후베이성 전체로 확대했다.

우한시에 판매 거점이 있는 전자부품 기업 니혼덴산과 우한시에 사무소가 있는 통신 기업 KDDI도 후베이성 출장 금지 결정을 내렸다. 우한시에서 17개 점포를 운영하는 유니클로는 점포 문을 일시적으로 닫았다.

이밖에도 한국 기업과 미국, 유럽 등에 소재한 기업 역시 우한과 후베이성 출장 금지령을 속속 내리고 있다.

오늘 주요하게 볼 금융 · 경제 뉴스

오늘경제, STARTUPTODAY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