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손보업계 ‘미니 운전자보험’ 출시 봇물…고객확보용 전략 상품
[오늘경제] 손보업계 ‘미니 운전자보험’ 출시 봇물…고객확보용 전략 상품
  • 하주원 기자
  • 승인 2020.01.25 0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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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990, MG손해보험 2900...연령·성별 상관없이 가입가능

손해보험 업계가 최근 미니 운전자보험 판매를 출시하고, 고객 확보에 나섰다. 사진=정수남 기자
손해보험 업계가 최근 미니 운전자보험 판매를 출시하고, 고객 확보에 나섰다. 사진=정수남 기자

[오늘경제 = 하주원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손해보험 업계가 최근 미니 운전자보험 판매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은 월 990원으로 가입하는 '캐롯 990 운전자보험'을 최근 선보였다.

990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 처리지원금(3000만원), 벌금(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500만원), 교통 상해 사망보험금(3000만원) 등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자가 운전자는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월 990원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MG손보도 월 보험료가 2900원인 'JOY운전자보험'을 선보였다.  역시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월 보험료가 2900원인 상품이다.

이 보험은 교통상해사망보험금(1000만원), 벌금비용(2000만원), 변호사선임비용(500만원), 교통사고처리 지원금(3000만원) 등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중소, 다이렉트 손보 업체들도 관련 상품 출시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상품은 당장의 수익보다는 가입자 수를 늘려 다른 보험상품도 같이 판매할 수 있는 고객 확보용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교통사고가 늘면서 보험사 손해율이 높아지고 있어, 전략적인 연계 판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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