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신한금융그룹 ‘Global 100’ 8년 연속 선정…국내 최초
[오늘경제] 신한금융그룹 ‘Global 100’ 8년 연속 선정…국내 최초
  • 하주원 기자
  • 승인 2020.01.23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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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지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중 국내기업 1위 올라
스위스 다보스 ‘Global 100 라운드 테이블’에 국내 대표기업 자격으로 참석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8년 연속으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네모는 조용병 회장. 사진=오늘경제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8년 연속으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네모는 조용병 회장. 사진=오늘경제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8년 연속으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최근 선정됐다. 

2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은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Global 100’은 캐나다 미디어 그룹과 투자 리서치 기관인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지수다. 

이로써 신한금융은 2013년부터 8년 연속 ‘Global 100’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신한금융은 올해 국내 기업 1위, 세계 기업 43위로 각각 선정됐다. 

세계 금융회사 가운데 신한금융은 ING그룹, 브라질 은행, BNP파리바, 인테사 상파올로,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은행에 이어 6위다.

신한금융이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지속할 수 있던 데는 조용병 회장 취임 이후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ESG 활동 때문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신한금융은 2018년 선포한 중장기 친환경 비전인 ‘에코(ECO) 트랜스포메이션 2020’을 기반으로 녹색 산업에 20조원을 투자·지원하고 2012년 대비 20%의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환경경영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에는 기존 환경 경영활동을 개선한 ‘그룹 기후변화 대응원칙’을 선포하는 등 금융지원 사업에 잠재된 환경 사회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저탄소 경제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은 편입 이래 최초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Global 100 라운드테이블’에 초청받아 대한민국의 대표기업 자격으로 참가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올해도 대한민국의 선도 금융그룹으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조용병 회장을 필두로 환경산업 투자와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류(一流)신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퍼레이트 나이츠는 세계 7395개(매출 1조2000억원 이상 상장사) 기업을 대상으로, 이들 기업의 자원과 재무관리, 리더십 다양성 등 21개 성과지표를 평가한다. 코퍼레이트 나이츠는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00대 기업을 매년 초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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