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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08:30 (수)
[오늘경제] 상장 물망에 오른 건설사들…물밑작업에 박차
[오늘경제] 상장 물망에 오른 건설사들…물밑작업에 박차
  • 이범석 기자 news4113@
  • 승인 2020.01.22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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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상장 여부에 증권가 촉각
새해 들면서 호반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제니어링 등 국내 건설 대기업들의 상장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 건설업계는 물론 증권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미지편집=오늘경제
새해 들면서 호반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제니어링 등 국내 건설 대기업들의 상장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 건설업계는 물론 증권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미지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이범석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국내 비상장 대형 건설사들의 상장 논란이 새해가 되면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어 건설업계는 물론 증권가까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한때 기업공개 소문이 돌면서 소속 직원들이 우리사주를 매입했다가 결국 장롱 속으로 들어간 대표 건설사가 바로 호반건설이다.

당시 호반건설은 울트라건설을 시작으로 리솜리조트, 대아청과, 삼성금거래소 등을 인수 또는 지분 취듣 등 사업 다각화 움직임이 활발하게 추진됐다.

이어 2018년 10월에는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대신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하는 등 상장에 대한 본격적인 제스쳐가 나오면서 증권가에서는 '호반건설 상장 임박'이라는 찌라시가 돌기 시작했고 이에 직원들은 몇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투자하며 우리사주 매입에 나섰다. 이후 이렇게 사들인 우리사주는 결국 장롱에서 동면에 들어간 상태다.

하지만 새해가 시작되면서 호반건설에서 다시 상장을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호반건설은 연내 기업공개를 위해 김상열 회장이 대표에서 물러나고 전문경영인인 최승남 전 호반호텔 앤 리조트 대표를 호반건설 대표에 앉히는 등 전문경영인 체제 시대를 선언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호반건설이 연내 상장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며 "이르면 상반기 내로 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1.72%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 역시 꾸준히 상장 후보로 물망에 오른 건설사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정 부회장이 경영권 강화 차원에서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계열사 지분 확보에 나선다면 바로 그 때가 현대엔지니어링 기업공개 추진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포스코건설과 SK건설 역시 수년내 상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건설사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8년 상장한다는 소문과 함께 직원들에게 주당 9만원에 우리사주를 배정하고 이듬해인 2009년 상장 절차에 들어갔지만 공모가 수요 예측 결과 희망공모가(주당 10만~12만원)를 크게 하회하는 8만원대로 형성되자 상장을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말 물러난 이영훈 전 대표가 올해 상장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으나 새해가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상장에 대한 별다른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SK건설 역시 지난 2006년 우리사주 50만주를 주당 6만원를 공모하며 상상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해지자 직원들이 몫 돈을 투자해 매입하면서 2008년 상장 계획이 구체화 단계까지 갔지만 2년이 지난 현재까지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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