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넷마블 이승원 대표 ‘해외통’ …세계시장 공략에 ‘열’
[오늘경제] 넷마블 이승원 대표 ‘해외통’ …세계시장 공략에 ‘열’
  • 홍상수 기자
  • 승인 2020.01.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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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이승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에 내정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이승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에 내정했다. 사진=넷마블

[오늘경제 = 홍상수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넷마블이 최근 이승원(49) 글로벌 담당 부사장을 신임 대표에 내정했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승원 부사장은 내달 이사회에서 정식 대표로 선임된다.

이로써 넷마블은 기존 권영식 대표 체제에서 권영식과 이승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이는 넷마블은 방준혁 의장이 각자 대표 체제 전환으로 ‘강(强)한 넷마블’을 강조한데 따른 것이다.

앞으로 권 대표는 게임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이 대표는 경영전략과 다둑적 사업을 총괄한다.

이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신문학과와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MBA)을 나와 야후 한국 마케팅 이사, CJ E&M 게임부문 글로벌전략실 상무 등을 거쳐서 2014년 넷마블에 합류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각자 대표 체재로 회사의 본질인 게임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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