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신한금융그룹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 큰 성과
[오늘경제] 신한금융그룹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 큰 성과
  • 하주원 기자 hjw0605@
  • 승인 2020.01.12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정 스타트업매출 15%↑…혁신성장지원 패러다임 제시
인기 급상승, 앱 순위서 1위, 유튜브 광고 1천800만 조회
사진=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 최근 3개월 간 진행한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가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12일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3개월 간 진행한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가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기발한 광고’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기회를 발견하는 광고’의 줄임말로, 신한금융이 대한민국 혁신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의 광고 시간을 빌려주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케팅 홍보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이야기를 들은 조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시작했으며, 한달 간의 응모 기간 25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 광고물이 프로젝트에 접수됐다.

신한금융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외부 전문 자문기관과 함께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 회사의 광고(영상부문 6편, 인쇄부문 6편)를 선정했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선정된 광고는 기발한 광고 사이트에서 공개됐으며 지난달부터 한달 간 유튜브와 SNS 등 디지털 미디어, 주요 일간지 등을 통해 소개됐다.

신한금융은 프로젝트 참여기업의 광고효과 극대화를 위해 광고제작 전문가를 투입해 맞춤형 광고 카피 제작을 지원했으며, 해당 기업에 가장 적합한 광고 노출 매체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 선정된 기업들은 매출이 증대 등 큰 효과를 거뒀다. 

실제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한 기업의 홍보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1800만회를, 기발한 광고 사이트 방문객 수도 22만명을 각각 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기발한 광고 참여를 통해 고객 문의가 크게 증가하는 등 15% 정도 매출이 증가했다”며 “어플 다운로드 수 역시 급증해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급상승 앱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프로젝트 담당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한금융과 스타트업이 함께 일류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들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주요하게 볼 금융·경제 뉴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