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에스오에스랩, '하이브리드 스케닝' 기술로 200억 유치
[오늘경제] 에스오에스랩, '하이브리드 스케닝' 기술로 200억 유치
  • 홍상수 기자
  • 승인 2020.01.04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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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선점 위해 인력 영입 및 제품 개발에 공격적인 투자 예상
에스오에스랩(SOSLAB)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ML

 

[오늘경제 = 홍상수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에스오에스랩(SOSLAB_대표 정지성) 자사 누적 자금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7월 신용보증기금에서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돼 받은 70억원에 이어 12월 투자 유치에 성공, 총 자금이 200억원을 넘었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용 라이다 개발 기업이다. 라이다는 빛을 이용해 고해상도 3차원 거리 정보를 취득하는 기술로 사람의 눈과 같은 역할이다. 전 세계 라이다 시장은 가격경쟁력, 센서 크기, 센서 성능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것이 과제다. 

에스오에스랩은 누적 자금 200억원을 돌파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해 인력 영입, 제품 개발, 특허 확보 등 공격적인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솔루션은 칩 형태의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ML' 그리고 장거리 감지를 위한 '하이브리드 스케닝 라이다 SL'이다. SL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OEM, 전장부품 업체와 협업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솔루션은 올해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CES2020 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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