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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21:30 (월)
[오늘경제] 현대차증권 이용배 사장, 그의 경영전략과 리더쉽이 돋보인다
[오늘경제] 현대차증권 이용배 사장, 그의 경영전략과 리더쉽이 돋보인다
  • 하주원 기자 hjw0605@
  • 승인 2019.12.25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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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능력, 위기관리 리더십을 바탕으로 성장 거듭해
현대차증권의 재무통의 경험...IB·PI 부문 실적 이끌어내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리스크는 줄이고 수익성 극대화한다’

현대차증권 이용배 사장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이 사장은 2017년 현대차증권 사장에 취임한 후 현대차 증권의 실적은 성장을 거듭해왔다. 뿐만 아니라, 우발채무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하락세를 나타내 그의 리더쉽과 경영전략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차증권이 발표한 공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84억원, 당기순이익은 6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7.8%, 35.8% 성장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695원으로 지난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실적을 가뿐히 넘어섰다. 

배경으로는 투자금융(IB)과 자기자본투자(PI) 부문 실적이 우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증권은 3분기 전체 영업이익에서 IB와 PI 비중은 65%에 이른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불안정해 거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7분기 연속으로 200억원대 수익을 내면서 IB실적에서 강세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동탄 스포츠파크 부동산 프로젝트 투자거래 및 국내 수익형 프로젝트 파이낸싱에서 성과를 냈다. 현재는 국내·외 부동산·자기자본 투자와 주식·채권까지 사업의 다각화로 현재의 모습을 이뤄냈고 유지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관계자는 “이 사장의 취임 이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어 그의 경영 능력과 위기관리 및 리더십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이용배 사장
현대차증권 이용배 사장

이 사장은 현대차그룹에서 ▷현대차 경영관리실장 ▷회계관리실장 ▷기획조정3실장 ▷현대위아 기획·재경·구매·경영지원 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이어 2016년부터는 ▷HMC투자증권 영업총괄을 담당했다. 이후 2017년 ▷HMC투자증권 사장에 올라 현대차투자증권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인지도 극대화와 IB부문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장의 내실경영은 노조와의 협상에서도 빛을 낸 바 있다. 현대차증권 노조는 지부 설립 3년 4개월 만인 2017년 8월 노사 간 임금 단체협약 체결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견실한 실적을 바탕으로 현대차증권은 내년 상반기 순익 1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증권의 한 관계자는 “지난 10월 1036억 원 규모의 상환우선주(RCPS)를 발행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자본확충을 단행해 현대차증권의 자기자본 규모가 97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면서 “하반기 이익분을 반영하면 내년 상반기에는 1조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한편 최근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차증권의 장기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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