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현대해상-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혁신 위해 '맞손'
[오늘경제] 현대해상-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혁신 위해 '맞손'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12.24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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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서비스 혁신을 위한 MOU 체결
디지털 신기술 활용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박차
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은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와‘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23일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과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사업부문 정석근 책임리더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 네이버팩토리에서 진행됐다.

현대해상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하이헬스챌린지’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연계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클로바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기술 브랜드로 △AI스피커·앱·지도 등 비즈니스 모델 운영 △챗봇·OCR 등 AI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특화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B2B 협력을 추진중이다.

양사는 또 △OCR기술 기반의 비정형 문서 등 이미지 정보 추출·처리 관련 인공지능 R&D 협력 사업으로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은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신사업 발굴·업무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신사업에 더욱 힘써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정석근 책임리더는 "최고 수준의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양사가 협력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넓은 영역에서의 포괄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금융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전담  부서를 신설한 바 있다.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전략을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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