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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21:50 (월)
[오늘경제] 서울시 내년 예산 39조5359억원…광화문광장 예산 대폭 감축
[오늘경제] 서울시 내년 예산 39조5359억원…광화문광장 예산 대폭 감축
  • 홍상수 기자 deepmind7@
  • 승인 2019.12.18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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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계 26조8934억원·특별회계 12조6425억원 확정
박원순 시장 "서민의 가장 고통스런 곳에 소중히 쓸 것"

 

서울시 내년도 예산이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39조5359억 원으로 확정됐다.
서울시 내년도 예산이 39조5359억 원으로 확정됐다. 박원순 시장의 역점 사업인 청년수당, 제로페이 등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오늘경제 = 홍상수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서울시 내년도 예산이 지난 16일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 본회의를 통과해 39조5359억 원으로 확정됐다. 내년 예산은 역대 최대로 40조원에 육박하는 규모다. 이중 일반회계는 26조8934억원이다. 특별회계는 12조6425억원이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문화재 복원과 주변 정비는 213억원에서 153억원, 시민광장 조성 예산은 294억원에서 156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시의회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추진 일정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서울시 예산 배정에 대해 우려해왔다. 

박원순 시장의 역점 사업인 청년수당, 제로페이 등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서울지역화폐 ‘서울사랑 상품권’ 2000억원에 대한 조례안도 의결됐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서 ▲신혼부부와 청년 등의 '주거 안정 도모' ▲혁신성장, 골목상권 지원 강화를 통한 '서울 경제 활력 제고' ▲소상공인 및 사회적 약자 지원, 대기질 개선, 노후시설 개선 등 '도시 안전망 구축' ▲우리동네키움센터,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 '생활 SOC 확충'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예산은 '사회복지 예산'과 '일자리 예산'에 가장 많이 투입됐다. 신혼부부와 청년 주거문제 해결, 신혼부부 매입임대 3200호 공급,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확대 등이다. 이외 청년수당 3만명 지원, 권역별 서울청년센터 설치·운영, 청년활력프로그램 운영,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청년금융 및 부채경감 지원, 희망두배 청년통장 등에 투입된다.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비 지원책으로 주거급여수급자 지원, 장애인·어르신·노숙인 지원주택, 영구임대주택 공동관리비 지원, 주거복지센터도 운영된다. 인구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난임부부 경제적 부담경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아동수당 지급 등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박원순 시장은 "내년 예산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정한 출발을 보장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 넣고 서민의 삶에 필수적인 곳, 가장 고통스러운 곳에 소중하게 쓰겠다"며 "내년에도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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