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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박하선, 영화 '첫 번째 아이' 주연 캐스팅...촬영 돌입
[오늘경제] 박하선, 영화 '첫 번째 아이' 주연 캐스팅...촬영 돌입
  • 임효정 기자
  • 승인 2019.12.14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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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어 영화로 스크린 공략...‘현실 공감 100%’ 기대작
2020년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첫번째 아이(감독 허정재)'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박하선이 지난달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키이스트
2020년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첫번째 아이(감독 허정재)'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박하선이 지난달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키이스트

[오늘경제 = 임효정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박하선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행보로 눈길을 끈다.

박하선이 영화 ‘첫 번째 아이’(감독 허정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지난 8월 뜨거운 사랑 속에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섬세한 연기로 큰 호평을 받은 박하선의 차기작 확정에 관심이 쏠린다.

박하선은 ‘첫 번째 아이’로 2017년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을 찾아 반가움을 자아낸다.

‘청년경찰’에서 박하선은 메두사라는 별명을 가진 경찰대학 신입생 훈련단장 주희 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면서 제38회 황금촬영상 여우조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영화계에도 뚜렷한 존재감을 남긴 박하선이 이번에 선보이는 ‘첫 번째 아이’는 첫 출산 후 1년의 육아휴직 끝에 복직한 정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박하선이 분하는 이정아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30대로 의류 회사의 대리이자 회사원 박우석(오동민 분)의 아내, 생후 14개월 아기 박서윤의 엄마다.

복직 후 정아는 각박한 현실 앞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일과 육아 모두 잘해내고 싶지만 여성에게 당연시 부가되는 육아의 무게에 짓눌리게 된다.

박하선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 있는 연기로 심금을 울리는 연기자로 전작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 민감한 소재를 다뤘음에도 박하선이 섬세한 심리 묘사와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냈기에 ‘첫 번째 아이’에서 보여줄 모습에 더욱 기대감이 실린다.

무엇보다 '첫 번째 아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출산 이후 달라지는 직장 여성의 삶과 애환을 그려낸 것으로 박하선이 현실과의 얼마 마큼 공감대를 표현해 낼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달 말 영화 ‘첫 번째 아이’ 촬영에 돌입해 내년 하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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