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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02:40 (월)
[오늘경제]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주가조작' 12년 구형에 "우리는 억울하다"
[오늘경제]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주가조작' 12년 구형에 "우리는 억울하다"
  • 내미림 기자 mirim705@
  • 승인 2019.12.12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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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사진=네이처셀 제공]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사진=네이처셀 제공]

[오늘경제 = 내미림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검찰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에게 주가조작 혐의로 12년을 구형하자 주가가 폭락하며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회사는 주가를 조작한 사실이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네이처셀은 지난 11일 주식 장이 열리자마자 급락했다. 오전 9시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9.82% 내린 8700원에 거래됐고, 결국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5000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같은 주가 폭락으로 3만 6000여명에 달하는 소액주주들만 피해를 입은셈이다.

지난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진행된 라정찬 회장 등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라 회장에게 징역12년과 벌금 300억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된 사실이 전해졌다.

검찰은 라 회장과 함께 같은 혐의로 기소된 최고재무책임자 반 모씨, 법무팀 총괄이사 변 모씨, 홍보담당 이사 김 모씨 등 3명에게도 각각 징역 10년형과 벌금 30억원씩을 구형했다.

검찰은 라 대표가 임상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줄기세포 치료제 신약개발에 성공한 것처럼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임상시험 결과 발표회를 여는 등 신약 효과를 과정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것으로 판단해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또 라 대표가 지난해 2월 네이처셀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해 챙긴 자금을 사채를 갚는 데 썼으면서도 줄기세포 개발비로 썼다고 허위 공시한 혐의도 적용했다.

앞서 라 대표는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을 통해 주가를 상승시키고 약23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 등을 받고 지난해 8월 구속기소됐다. 현재는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로 선고기일은 내년 2월7일로 예정돼 있다.

네이처셀은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줄기세포치료제와 임상 진행 현황 및 추진계획과 재생의료 사업 현황 및 추진계획, 기타 사업 진행 현황 등의 기업설명회(IR)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특히 기타 사업 진행 현황 시간에는 화장품 사업을 비롯해 재판 관련 이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처셀 심재억 부사장은 [본지]와의 취재에서 "검찰측은 사실근거가 부족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다. 주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것은 당연한 경제활동이며 자본주의 시장에서 주식을 팔았다고 주장하는것은 어불설성이다. 누구라도 이해할수없는 상황이다" 라고 반박했다.

네이처셀 주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각종 추측과 성토의 글을 쏟아내며 갑작스러운 주가 급락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도 오는 18일 있을 IR에서 나올 긍정적인 소식에 대한 기대도 내비치고 있다.

한편 네이처셀 주가는 지난 10월 말 미국 FDA임상 승인 관련 미팅 계획에 관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반등세를 탔다. 7000원대에 머물던 주가가 단기간 1만원 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하지만 전날 11일 29.95% 급락하며 1만원을 웃돌던 주가가 7000원선으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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