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단원 모집
[오늘경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단원 모집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12.11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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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금융그룹]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다문화자녀 음악인재 발굴과 전문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3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악기 연주 경험 1년 이상의 8~16세 다문화자녀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기 연주경력이 있을 경우 우대된다. 서류전형·실기전형을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단원에게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및 전공자로부터 1대1 악기교육, 파트별·그룹 레슨을 비롯해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발표회·연주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지며 교육비와 공연준비비 등의 비용은 재단에서 전액 부담한다. 또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지원시 우대 선발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재단은 어린이합창단 등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재능을 가진 다문화학생의 성장에 기여해오고 있다”며 “다문화자녀가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특기와 재능을 발전시킬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장학·교육·문화 등의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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