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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23:30 (목)
[오늘경제] 이대훈 농협은행장, "일 잘했다"...농협금융 최초 '3연임 CEO'
[오늘경제] 이대훈 농협은행장, "일 잘했다"...농협금융 최초 '3연임 CEO'
  • 하주원 기자 hjw0605@
  • 승인 2019.12.06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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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 은행장
이대훈 농협은행 은행장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3연임 CEO' 자리를 확정지었다.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이 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확정 짓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행장은 2012년 신경분리(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분리) 이후 농협금융사 CEO 중 사상 첫 '3연임'에 성공한 행장이 됐다. 

사실 이 행장의 연임이 ‘가능하다’는 전망은 이전부터 나오고 있었다. 

2013년 이 행장은 농협중앙회에서 농협은행으로 옮겨 일 해왔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는 경기, 서울 영업본부장 각 1년씩 역임해 농협은행 영업실적 60~70%를 담당한 바 있다. 

이어 2017년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로 재임했을 때 영업수익이 전년대비 11%(3056억원) 상승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농협은행장으로 취임한 2018년 농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2226억 원으로 전년대비 87%(5705억 원) 끌어올렸다. 이로써 농협은행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고, 1조 클럽'이 됐다. 

아울러 이 행장은 올 한해 ‘미래 선도 금융 그룹 도약’을 위해 디지털 혁신에 힘써왔고, 그에 따른 경쟁력 확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일각에서 인사 실권을 가지고 있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입김이 반영됐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농협금융 지분 100%를 농협중앙회가 보유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CEO인사에 중앙회 의견이 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김 회장이 가진 이 행장의 신뢰도 큰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1985년 이 행장은 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김 회장에게 발탁된(상호금융지주 대표)사례가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번 3연임 결정은 조직 안정을 위한 선택이자 그 동안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결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의 계열사 CEO 임기는 2012년 농협의 '신경(신용·경제부문) 분리' 이후 매년 성과에 따라 1년씩 연장하는 방식으로 정해졌다. '1년+1년' 방식으로 2년 연임이 끝나면 자리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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