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7:40 (목)
[오늘경제] KB손해보험, '국내 최초' 배달업자시간제이륜자동차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오늘경제] KB손해보험, '국내 최초' 배달업자시간제이륜자동차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12.04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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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배달업무 시간에만 선택적으로 보장이 가능한 방식의 새로운 위험율에 대해 향후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 인정
[사진제공=KB손해보험]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지난 달 5일에 출시한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새로운 위험담보나 새로운 제도나 서비스를 개발한 금융회사에 일정기간 독점 판매가능한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손해보험협회는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의 주요 특징인 유상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추가보험료를 납입하고 필요한 시간 동안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온디맨드 방식의 새로운 위험률에 대해 향후 6개월 간 배타적사용권을 인정했다. 

또 추가적으로 플랫폼기반의 모든 프로세스가 자동화된 부분도 새로운 제도 및 서비스로 판단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되면서 KB손해보험은 2020년 6월까지 최대 6개월 간 단독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은 임시 배달업종사자에 대한 위험보장방안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대표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디맨드 보험영역의 스타트업 회사인 ‘㈜스몰티켓’을 포함한 3사 간 협업으로 개발됐다.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김민기 상무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통해 공유경제에 맞는 혁신 상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내놓게 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더 나은 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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