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8:05 (목)
[오늘경제] 오리온, 현무암에서 자연 여과된 ‘제주 용암수’ 선보여
[오늘경제] 오리온, 현무암에서 자연 여과된 ‘제주 용암수’ 선보여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12.03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미네랄, 칼륨, 칼슘,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된 건강한 물
○ 오리온 제주용암수…법인 이익 20% 제주 환원해 지역발전에 노력할 것
오리온 제주용암수 조감도[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 제주용암수 조감도[사진제공=오리온]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오리온(이경재 대표)은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선보였다.

지난 3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암해수산업단지에서 오리온제주용암수의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오리온이 2016년 11월 인수한 제주 토착기업이며, 공장은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산업단지 9075평 부지에 건축면적 4533평 규모로 세워졌다. 

글로벌 음료설비 제조사인 독일 크로네스(KRONES), 캡(Cap)과 병 설비 제조사인 스위스 네스탈(NESTAL) 등 최첨단 설비와 신기술이 갖춰진 이 공장에서는 연간 2억 4000만병 정도를 생산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향후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 530mL, 2L, 330mL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미네랄 부족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풍부한 미네랄을 제공하고, 세계적 명수와 경쟁할 수 있도록 미네랄 함량을 신체 밸런스에 맞춰 대폭 높인 제품이다. 실제 제주용암수는 현무암에 걸러진 해수를 활용해 특별한 공정을 거쳐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이다.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62mg/L, 나트륨 배출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주는 칼륨 22mg/L,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9mg/L 등을 담겼다. 

디자인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세로·가로선으로 각각 주상절리와 수평선을, 병 라벨에도 우뚝 솟은 한라산과 밤하늘에 빛나는 오리온 별자리를 담아 제주의 낮과 밤을 표현했다. 오는 2020년에는 오리온이 보유한 글로벌 영업망과 마케팅 노하우 등을 적극 활용해 중국과 베트남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또 하나의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오리온 제주용암수 홍보관도 구축했다. 

오리온 홍보 담당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제주용암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전 과정을 볼 수 있게 홍보관을 만들었다”면서 “앞으로 홍보관은 제주도에서 꼭 들러야하는 하나의 관광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 제품[사진제공=오리온]

 

현재 제주용암수는 어플 ‘제주용암수’를 다운받아 주문할 수 있다. 담당자는 “첫 구매시 제주 용암수 60병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면서, “현재 가정배송을 우선으로 향후 국·내외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리온은 제주공장 완공을 맞아 제주도 경제 발전과 청정 자연 보존을 위한 지역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오리온제주용암수 법인은 이익의 20%를 제주도에 환원해 제주도 균형발전과 노인복지, 용암해수산업단지가 위치한 구좌읍 지역의 주민발전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오리온은  제주대학교와 산학협력 MOU체결 등 일자리 창출, 학술 및 연구, 초등학교 교육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제주도민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리온의 글로벌 영업, 유통망을 활용해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세계적 브랜드로 키워내겠다”며 “오리온제주용암수가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제주도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주요하게 볼 금융 · 경제 뉴스

오늘경제, STARTUPTODAY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