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7:40 (목)
[오늘경제] 하나금융투자, 증권·은행 업무 한곳에서...3개 지점 오픈
[오늘경제] 하나금융투자, 증권·은행 업무 한곳에서...3개 지점 오픈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12.03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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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 셋째)이 삼성동금융센터 복합점포 개점식에서 내외빈과 기념사진을 촬영
삼성동금융센터 복합점포 개점식 당시 모습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하나금융투자(이진국 대표, 이하 하나금투)는 지난 2일 KEB하나은행과 증권·은행 복합점포 3곳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복합점포는 △삼성동금융센터, △원주지점, △강남파이낸스골드클럽 등이다.
 
우선 삼성동금융센터는 하나금투의 메가점포인 선릉금융센터가 KEB하나은행 1Q뱅커센터와 결합해 복합점포로 거듭났다. 하나금투는 “삼성동금융센터에 자산관리 전문인력을 배치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특히 인근 KEB하나은행 지점과 협업해 테헤란로 소재 법인들의 금융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파이낸스골드클럽은 하나금투 강남골드클럽이 역삼동 강남파이낸스 빌딩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강남파이낸스PB센터와 결합했다. KEB하나은행 강남파이낸스PB센터의 특화업무인 외환업무와 하나금투의 해외 주식·파생 등 글로벌 투자영역을 결합해 새로운 협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 원주시 중심부에 자리한 원주지점도 복합점포가 되었다. 하나금투는 향후 원주지점을 비수도권지역 금융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금투는 이들 복합점포 개점을 기념해 2개월 동안 금리 3% 특판 우대상품을 판매한다. 특판 상품은 복합점포 3개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진국 하나금투 사장은 "복합점포가 고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직원들에게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일터이자 배움터로 발돋움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증권과 은행 간 협업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금융욕구를 충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투의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번 복합점포에서 은행/증권업무를 보는 고객들이 보다 더 다양한 정보와 상품에 관해서 접근성이 높아졌다”면서 “대출 시 우대금리 등의 조건과 관련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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