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14:55 (일)
[오늘경제] 아성 다이소, 지역사회 소외계층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
[오늘경제] 아성 다이소, 지역사회 소외계층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12.02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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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하우스 개설로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사)글로벌비전과 지역 내 아동⋅청소년 돌보미
강원도 삼척 도계지역에서 연탄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성다이소]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신의와 배려의 자세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박정부 회장)는 '다누리-다이소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족해 강원도 삼척시 도계지역 내 소외계층을 찾아가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다누리'는 기존의 행복박스 나눔 활동에 이어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의 본질과 유⋅무형적 자산을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공감, △사회적 기업과의 동행, △미래와 꿈을 위한 동반자, △행복박스 릴레이 등이다. 

이번 도계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를 위한 공감활동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를 시작으로 국내 소외된 지역과 취약계층을 찾아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지역은 지금과 달리 1960년대 국내 대표적인 탄광촌으로 당시 탄광개발 활성화와 수요 증가로 인해 황금기 시절을 누렸다. 그러다 수요 감소와 석탄합리화 정책으로 광산이 무늘 닫기 시작하면서 쇠락하면서 지역 경제도 불황을 겪게 됐다. 

현재 탄광촌 3개만 운영되고 있다. 이들이 지역 경제를 떠받치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동, 청소년들이 지낼 수 있는 문화시설과 교육 공간이 현저하게 부족한 실정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아성다이소는 “지역 내 센터에 맞춤형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사)글로벌비전(이사장 신용수)과 MOU를 체결했다”고 [본지]와 연락한 담당자는 밝혔다. 

먼저 현재 운영 중인 도계와 흥전 지역아동센터를 '희망과 꿈을 키우는 공간' 컨셉으로 변경해 '다누리하우스 1호점'을 개설했다. 다누리하우스 내 급식을 먹는 아동⋅청소년의 영향 불균형 개선을 위한 급식비 지원을 비롯해 돌봄이 끝나 저녁 6시 이후 집에 혼자 있어야 하는 아동을 위해 저녁 10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또 음주나 흡연 등 탈선 예방을 위해 아동이나 청소년들에게 목표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전국대회 출전을 목표로 한 '스쿨 치어리딩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박정부 회장과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도계 지역 아동들에게 행복박스를 전달하고 에너지 취약가정에 난방 지원을 위한 연탄 나눔행사도 진행했다. 

아성다이소 박정부 회장은 “'다누리'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도계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회사가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다누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구성원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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