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15:25 (일)
[오늘경제]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4일 마감…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외 3강구도 경쟁
[오늘경제]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4일 마감…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외 3강구도 경쟁
  • 임주하 기자
  • 승인 2019.12.02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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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 출사표
금융투자협회장 출마 선언 인사. 왼쪽부터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KTB자산운용 정기승 부회장,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출처 : 대한금융신문(http://www.kbanker.co.kr)
금융투자협회장 출마 선언, 차기 회장 후보.
왼쪽부터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KTB자산운용 정기승 부회장,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금융투자협회장 선거는 이달 4일까지 차기 회장 후보를 공모로 진행한다.

회장후보추천위원에서 선정한 후보자는 296개 정회원사가 참여하는 총회에서 과반수 찬성을 통해 차기 회장이 선출되며,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선거에는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과 2일 뒤 늦게 출마 의사를 밝힌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융투자협회장에 공식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3강 경쟁 구도가 예상된다.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은 1979년 한국은행을 입행하여 1999년부터 금융감독원에서 증권, 은행감독국장등 주요 업무를 두루 맡았고, 2006년부터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금융투자) 감사, 메리츠종금증권 부회장, KB증권 상근감사위원, KTB투자증권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신성호 전 IBK사장은 금융투자협회 출신이다. 2008년 8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1년 가까이 협회 자율규제, 경영전략 본부장을 지낸 바 있다. 재직 당시 증권협회 노조, 자산운용협회 노조, 선물협회 노조를 6개월 만에 통합한 이력도 있다. 

이미 차기 협회장에 출마를 선언한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은 1985년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해 35년째 증권업계 몸담고 있다. 자산관리, 투자은행, 홀세일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많이 쌓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후, 2012년 대표이사 사장직에 오른 후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2번 연임에 성공하며 8년째 대신증권을 이끌어오고 있다. 나 사장은 넓은 인맥과 풍부한 지식으로 증권업계 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조율하여 증권업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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