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14:40 (일)
[오늘경제] 파리바게뜨, 팝의 교황 ‘앤디 워홀’이 좋아한 크리스마스 오브제 아트 케이크
[오늘경제] 파리바게뜨, 팝의 교황 ‘앤디 워홀’이 좋아한 크리스마스 오브제 아트 케이크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12.02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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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이 남긴 크리스마스 관련 삽화 속 오브제를 케이크로 구현
케이크로 행복 전하는 파리바게뜨와 이미지 일치
파리바게뜨 ‘앤디 워홀’과 협업한 아트 케이크[제공=파리바게뜨]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파리바게뜨(황재복 대표)가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Andy Warhol)'을 주제로 협업한 '아트 케이크'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앤디워홀은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 '팝의 교황', '팝의 디바'라고도 한다. 대중미술과 순수미술의 경계를 허물고 미술에서 영화, 광고, 디자인 등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주도해 현대미술의 대표 아이콘이라 불리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매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행복을 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유독 좋아해 케이크, 트리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삽화로 남긴 앤디 워홀과 이미지가 어울려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담당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앤디 워홀의 삽화에 등장하는 붉은 하이힐, 고양이 등의 이미지를 고유의 케이크로 구현해냈다.

 

‘앤디 워홀’과 협업한 아트 케이크 제품컷[제공=파리바게뜨]

△진한 초코 비스퀴 위에 초코 스폰지와 초코 크림을 층층이 쌓은 초코 케이크에 앤디 워홀의 크리스마스 대표 작품 ‘하이힐’ 삽화를 장식물로 올린 ‘앤디 워홀이 사랑한 크리스마스 하이힐’ △촉촉한 화이트 스폰지에 마스카포네 크림과 상큼한 딸기 내용물이 조화로운 생크림 케이크에 앤디 워홀의 작품 ‘크리스마스 레드 하이힐’을 재현한 장식물을 얹은 ‘앤디워홀의 레드하이힐’ △촉촉한 화이트 스폰지에 부드러운 치즈수플레 크림이 어우러진 치즈케이크에 앤디 워홀의 반려묘였던 ‘샘(Sam)’을 표현한 ‘앤디 워홀과 고양이 샘 치즈케이크’ △마치 와인잔을 뒤집어 놓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초코 케이크인 ‘크리스마스를 사랑한 앤디 워홀’ 등이다.

이외에도 케이크 하나만으로도 특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오르골 스탠드’를 적용한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나무의 모습을 형상화한 ‘앤디 워홀의 샤이닝트리’ △앤디 워홀이 남긴 크리스마스 케이크 삽화 속 색감과 모양을 그대로 구현한 ’앤디 워홀의 메리 크리스마스’ 등이다.

담당자는 이어 오는 18일까지 "해피오더 앱, 기타 제휴사를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 예약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할인 적립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앤디 워홀 아트 케이크는 창립 33년을 맞은 파리바게뜨 고유의 기술과 거장의 작품이 조화된 케이크는 기억에 남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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