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 01:50 (일)
교보생명, 국제신용 최고등급 ‘영예’‥3분기 실적 ‘뜀박질’
교보생명, 국제신용 최고등급 ‘영예’‥3분기 실적 ‘뜀박질’
  • 송예담 기자
  • 승인 2019.11.19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교보생명]
[사진=교보생명]

[오늘경제 = 송예담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교보생명이 3분기 지속된 실적상승을 바탕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로부터 각각 업계 최고수준인 A1(Stable), A+(Stable)의 신용등급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교보생명은 지난 3분기 실적에서, 누적기준(연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21% 증가한 9341억 원, 6893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 실적은 시장포화, 저금리, 규제강화 등의 악재 속에서도 얻어낸 2분기 연속 호조세여서 가치를 더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운용자산이익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저금리에 상황에서 교보생명은 4.03% 자산운용이익률을 보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7%포인트 개선된 수치를 내놨다.   
 
또한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RBC(지급여력비율)은 지난해 말보다 60%포인트 개선된 수치(372.6%)를 기록, 건전성 관리면에서의 실력을 드러냈다.

이러한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교보생명은 지난 14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로부터 각각 업계 최고수준인 A1(Stable), A+(Stable)의 신용등급을 획득, 2015년, 2013년 이 들 평가회사로부터 국내 생보업계 최초 A1, A+ 을 받은 이후, 유지를 지속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교보생명 관계자는 <본지>와의 취재를 통해 “보장성보험 위주의 포트폴리오 확대로 보험료 수익이 개선되고 시장 대응과 신규 투자처 발굴로 자산운용이익률이 좋아져 순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며 “보유 채권의 듀레이션을 늘리기 위해 단기채를 매각하고 장기채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채권매각이익이 늘어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해외 신평사로부터 높은 신용등급을 획득한 것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리스크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에서 산출한 지급능력평가에서도 최고 등급 ‘AAA’를 획득, 국내외 낭보를 전하고 있다. 

오늘 주요하게 볼 금융 · 경제 뉴스

오늘경제, STARTUPTODAY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