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14:35 (일)
[오늘경제] 씨티은행 3분기 당기순익 전년比 2.2배↑‥‘함박웃음’
[오늘경제] 씨티은행 3분기 당기순익 전년比 2.2배↑‥‘함박웃음’
  • 송예담 기자
  • 승인 2019.11.15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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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티은행]
[사진=씨티은행]

[오늘경제 = 송예담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씨티은행이 올 3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2.2배 상승하면서 모처럼 웃음꽃을 피웠다. 

씨티은행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900억 원으로 전년 동기(412억 원)대비 11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무성과도 동반상승했다. 지난 9월말 기준,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19.51%, 18.76%로 각각 1.74%포인트 1.71%포인트 올랐다.

특히 비이자부문에서 외환파생관련이익 등 주력 사업이 전반적인 호조를 나타내면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698억 원을, 기타영업수익은 국공채 매매이익 증가 등으로 같은 기간  120억 원이 늘어 전체실적에 힘을 보탰다.

판매관리비부문에서는 지속적인 경비 절감에 기인, 전년 동기보다 18.6%를, 여신관리 부문에서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을 14.4%포인트를 각각 줄인 것인 눈에 띄었다.

핵심사업 성장과 관련 은행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씨티은행은 160여 여개의 글로벌 국가 활용상품을 한국시장에 적용했고, 특히 당행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WM과 디지털부분에서 시티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사업이 가속화 되면서 고객신뢰가 확대된 것이 원인“ 이라며 ”이에 더해 독자 개발한 ‘시티모바일앱’의 활용도가 최근 고객의 압도적 선호를 받으면서 성장모멘텀을 끌어 올린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지역별 거점인 WM센터가 외환, 방카 등 특화된 전문카운셀러가 수익과 리스크 운영관리와 동시에 디지털리더십을 활용, 고객만족도를 높여줌으로써 수익성장을 견인했다”고 강조했다. 

박진회 은행장은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개선된 3분기 실적으로 기쁨은 물론, 핵심 사업에서 견고한 성장 모멘텀이 감지되고 있다” 면서 “고객 중심의 최고의 은행을 위해 지속적인 디지털화 가속과 데이터역량 강화, 그리고 내부통제개선에 초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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