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14:40 (일)
[오늘경제] 삼성화재, 3분기 누적순익 전년 대비 35% 하락
[오늘경제] 삼성화재, 3분기 누적순익 전년 대비 35% 하락
  • 송예담 기자
  • 승인 2019.11.14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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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약경쟁에서 내실위주 경영 전환
[사진=삼성화재]

[오늘경제 = 송예담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삼성화재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5.1% 감소했다.

삼성화재는 14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 3분기 주요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화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859억 원으로, 지난해 5월 삼성전자 보유지분 매각에 따른 기저효과를 제외할 경우, 세전 이익은 전년대비 24.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분기 원수보험료는 14조1109억 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종목별로는 자동차보험 7.6%, 장기보험 1.1%, 일반보험 4.6% 등이 늘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104.9%로 전년대비2.1%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대해 삼성화재는 “원가 인상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일반보험의 일회성 손실, 장기보험 매출 확대로 선집행된 사업비 증가 등의 요인” 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9월말 기준 자산은 84조5747억 원, 지급여력(RBC) 비율은 362%다.

아울러 삼성화재는 이 자리에서 “무리한 시장경쟁은 지양하고 장기보험 시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고객관리를 통해 이익 재원 확보와 고강도 비용 절감을 추진해 사업비 효율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 3분기 민원 건수는 작년대비 24% 증가(1772건→2197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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