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14:40 (일)
[오늘경제]매일유업 상하농원, ‘직접 만드는’ 체험형 테마공원
[오늘경제]매일유업 상하농원, ‘직접 만드는’ 체험형 테마공원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11.13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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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의 상하농원[상하농원 홈페이지]
전북 고창의 상하농원[상하농원 홈페이지]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매일유업 상하농원은 소비자에게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것이다.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 체크슈머, 미닝아웃 트렌드와 맞물려 가치 지향적인 소비를 지향하고 있다. 점점 제품이 어디서 어떻게 생산되는 것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그 역사에도 관심을 가지는 등 트렌드가 달라졌다. 
 
전북 고창에 위치한 매일유업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은 수확부터 가공, 유통, 서비스까지 한 번에 경험해볼 수 있어 도시 생활에 익숙한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창의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 쿠키, 밀크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어 볼 수 있고, 실제 생산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네 가지 햄·빵·과일·발효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공방에서는 장인이 농가와 협력해 지역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로 소시지, 빵, 된장 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자연의 먹거리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에 초점을 둔 공간인 만큼 소비자가 공방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제품들이 제조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방을 둘러보고 난 후에는 체험교실에서 약 1시간 동안 소시지, 치즈, 밀크빵, 찹쌀브라우니 등을 선택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먹거리 생산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신선한 로컬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어 재미는 물론 안전 먹거리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상하농원 방문객은 농원 인근에 위치한 매일유업의 '상하공장 견학 프로그램'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우유와 치즈 등의 열처리 과정, 살균 소독과정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모든 생산 공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상하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하루 총 4번, 회당 40명으로 운영되며 상하농원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공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예약은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매일유업의 한 관계자는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 자체가 매일유업의 제품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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