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04:10 (금)
[오늘경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금투협 '비상경영' 수장 대행
[오늘경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금투협 '비상경영' 수장 대행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11.10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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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경제 = 하주원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권용원 회장 사망으로 공석이 된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 회장 직무대행을 당분간 수행한다. 

현재 최 부회장은 협회 비상근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협회 정관에 따라 협회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전에 지정한 순서대로 임원들이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비상근 부회장이 여러 명일 경우에는 연장자순과 부회장직으로 선임된 순에 따라 협회장직을 대행하게 된다. 현재 협회 비상근 부회장은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이렇게 2명이다. 둘은 모두 1961년생으로 최 부회장의 생일(8월 18일)이 조 대표 생일(10월 18일)보다 빠르다.

갑작스레 공석이 생긴만큼 차기 협회장 선출까지는 2~3개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동안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직무대행하며 비상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협회장 선출은 이사회를 소집해 후보추천위원회를 꾸리게 된다. 최종적으로 회장을 선출할 때까지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사회는 비상근부회장 2명, 회원이사 2명, 협회 자율규제위원장 등 6명과 공익이사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본지]와의 통화에서 금투협 관계자는 "절차에 따라 협회 정관에 따른 것으로 당분간 최현만 부회장 대행 체제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면서 ”"차기 회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설명하는 자리가 따로 있을 것"이”고 전했다.

한편 권용원 전 금투협 회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10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경찰은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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