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15:25 (월)
강은탁, 긴 무명 딛고 달렸건만 母 잠수? 수백명 돈 먹튀 혐의 왜
강은탁, 긴 무명 딛고 달렸건만 母 잠수? 수백명 돈 먹튀 혐의 왜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9.11.08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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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오늘경제 = 권오규 기자] 배우 강은탁이 모친의 사기혐의 피소로 소환되는 모양새다. 아들이지만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수백명의 고소인들의 입장은 조금 달랐다. 

강은탁은 긴 무명을 딛고 '끝까지 사랑'에서 복수남 캐릭터를 맡아 2018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집에선 장남이니까 결혼을 원한다. 어머니 혼자 계시니까. 그런데 내게 와야 할 압박감이 남동생한테 가 있다"며 "내년, 내후년 일에 더 집중하고 더 가열차게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강은탁은 2014년 부친인 故신우철 감독을 여의었다. 그의 홀어머니는 최근 한 4성급 호텔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던 중 갑작스럽게 문을 닫고 회원들의 남은 회비를 돌려주지 않아 피소됐다.

고소에 참여한 인원만 200여명이 넘어간다. 강은탁 측은 이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모친은 이른바 '잠수', 연락두절 상태라는 고소인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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