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06:00 (금)
[오늘경제] 한국수자원공사 이학수 사장, 수자원 분야 탁월한 능력 인정받아
[오늘경제] 한국수자원공사 이학수 사장, 수자원 분야 탁월한 능력 인정받아
  • 송예담 기자
  • 승인 2019.11.08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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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오늘경제 = 송예담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한국수자원공사 이학수 사장이 국민이 참여하는 물관리 사업을 진행하는 등 혁신적 행보에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5일 대전 본사에서 국민이사회를 개최해 ‘2020년 국민참여예산 선정사업’ 11건의 예산 75억 원을 확정했다.

국민이사회는 국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도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의결기구다. 심의위원은 전문위원과 일반인을 합쳐 1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확정한 75억은 지난해 시범도입 당시 예산 11억 원에 비해 크게 확대된 금액으로, 사업들은 국민적 공감도가 높고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사업들로 구성됐다. 

수자원공사는 물 관련 국민참여예산 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대국민 공모를 진행했다. 국민이사회 심의위원의 평가를 거쳐, 10월에 1600명의 국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물정책 협업 분야 6건과 국민제안 분야 5건 등 최종 11건을 선정했다. 

물정책 협업 분야에는 ▲ 앱 기반 하천생태지도 개발 ▲ 소외계층 가정방문 수질검사 ▲ 접경지역 군부대 물 환경 개선 사업 ▲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진단체계 구축 등이 선정됐다.

국민제안 분야는 ▲ 미래세대 물 교육 ▲ 지하수 인식 제고 ▲ 물 관련 진로 탐색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포함됐다.

이 사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예산 확정은 공공기관이 국민의 의견수렴과 뜻을 반영해 사업을 진행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관리 혁신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A등급’을 받았으며, 지난달 18일에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 사장은 1987년 수자원공사에 입사해 32년간 근무한 정통 수공맨으로 수자원공사 내부 출신이 사장이 된 것은 이 사장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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