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15:20 (월)
주현미, 子 가수 꿈 반대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어"
주현미, 子 가수 꿈 반대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어"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9.11.04 2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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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현미 유튜브 캡처

[오늘경제 = 권오규 기자] 가수 주현미가 4일 KBS '가요무대'에 오르면서 그에 대한 모든 것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주현미는 지난해 11월 개설한 유튜버 채널을 지속적으로 운영, 팬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자신의 히트곡을 비롯해 다양한 곡들을 커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래 이야기를 통해 몰랐던 곡의 비화나 작곡가들에 대한 상세한 내용들이 담겨 그의 애정이 듬뿍 담겼다. 

특히 주현미는 나이가 무색한 옥구슬같은 여전한 가창력을 선보여 팬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한편, 주현미는 화교 3세 출신으로 대만인 한의사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첫째 딸로 태어났다.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1981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했다. 1988년 가수 임동신과 결혼한 후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모의 끼를 자녀들은 그대로 물려받았다. 아들 임준혁은 가수 겸 뮤지컬배우, 딸 임수연은 싱어송라이터로 온 가족이 음악인의 삶을 살고 있는 것.

주현미는 과거 한 예능에서 아들에 대해 "사실 대중음악을 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만약에 인기를 얻게 되도 유지하는 것도 힘들다.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반대했다"며 "하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더라. 결국 본인이 하고 싶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허락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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