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03:25 (금)
셔누, '기혼女 교제 의혹' 폭로 충격파
셔누, '기혼女 교제 의혹' 폭로 충격파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9.10.31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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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셔누 (사진=SNS)
한서희, 셔누 (사진=SNS)

[오늘경제 = 권오규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기혼녀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는 폭로에 휩싸였다.

몬스타엑스 셔누(본명 손현우)는 올해 나이 스물 여덟살로, 올해 데뷔 5년차를 맞은 아이돌 가수다. 2PM(투피엠) 이후 부재했던 짐승돌 계보를 이어받은 팀 컬러, 이 가운데서도 그는 몸 좋고 터프한 무대 매너로 팬들을 모았다.

아울러 팀 몬스타엑스는 미국 6개 도시에서 투어를 성공리에 마치는 등 해외진출에도 성공가도를 달려왔던 터. 하지만 같은 팀 원호의 채무, 과거행실 등의 폭로에 이은 셔누의 사생활까지 타인에 의해 폭로된 상황, 여론 악화로 인한 이미지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셔누의 이같은 의혹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폭로했다. 한씨는 30일 자신이 SNS DM(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받은 한 제보 내용을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씨는 YG 마약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메시지에는 기혼 여성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와이프가 셔누와 바람을 피웠는데 변호사에게 독같이 답변 받았다. 저는 스타쉽까지 찾아갔다'고 주장하는 글이 담겼다.

또 모 변호사는 '셔누에게 확인한 바 A씨가 결혼을 했다는 것도 전혀 몰랐고,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것도 전혀 몰랐다는 것', '만일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대체 왜 만났겠냐면서 앞으로도 A씨와 만날 계획도 전혀 없다고 했다'는 말을 전달하고 있다.

해당 내용으로는 셔누가 직접적으로 해당 여성과의 만남을 인정한 사실을 증명하기 어려워 보인다. 또한 만약 그가 상대의 기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만남을 가졌고, 또 이 사실을 알게된 후 결별했다면 그 역시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섣부른 판단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셔누의 소속사 측은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궁금증은 증폭되고 있다.

한편, 몬스타 엑스는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최근 팬사인회에서 민혁, 원호는 미투 희화화 논란에 올라 사과를 내놓은 바 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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