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15:55 (월)
김누리 중앙대 교수는 누구? 韓 86세대 한계점 지적
김누리 중앙대 교수는 누구? 韓 86세대 한계점 지적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9.10.30 2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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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오늘경제 = 권오규 기자]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예능을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누리 교수는 중앙대에서 독일어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중앙대 교양학부 학부장보, 한독문화연구소 소장, 독일브레맨대 독일문화연구소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30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독일의 68과 한국의 86'을 주제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86세대는 1980년대 대학 학번으로 1960년대 출생한 민주화 세대를 말한다.

김 교수는 "세계가 극찬하는 한국의 민주주의는 그들이 이룬 업적이나 다름없다"면서도 "86세대가 가진 한계점은 분명히 있다"고 봤다. 

현재 이 세대는 50대에 들어섰고, 김 교수는 타성에 젖어 기득권으로 자리잡아 독일과 프랑스처럼 사회 전반의 개혁으로 확대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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