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04:05 (금)
[오늘경제] 수출입은행장에 방문규 취임 전 기재부 제2차관
[오늘경제] 수출입은행장에 방문규 취임 전 기재부 제2차관
  • 송예담 기자
  • 승인 2019.10.30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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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규 신임 수출입은행장
[사진=수출입은행 제공]

[오늘경제 = 송예담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제 21대 수출입은행장으로 방문규 전 기획재정부 제 2차관이 30일 공식 취임한다. 수출입은행 수장자리는 전임자였던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금융위원회로 옮기면서 한 달 넘게 공석이었다. 

지난 29일 기획재정부는 차기 수출입은행장으로 방 전 차관을 임명 제청했다. 수은행장은 기재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방문규 신임 수출입은행장은 정통경제관료 출신으로 1984년 행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과장, 재정정책과장, 기획재정부 대변인, 예산실장, 제2차관, 보건복지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방 행장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수성고,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지난 2000~2003년에 세계은행에 파견돼 선임 공공개발전문가로 일하는 등 국제적 감각을 겸비해 대외거래 전담기관인 수출입은행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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