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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한화건설-우리종금, 베트남 현지기업과 신도시 개발사업 MOU
[오늘경제]한화건설-우리종금, 베트남 현지기업과 신도시 개발사업 MOU
  • 최영규 기자
  • 승인 2019.10.25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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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 최영규 기자] 한눈에 보는 오늘경제,

한화건설은 2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남산타워에서 베트남 산업단지·신도시 개발공사인 베카멕스(BECAMEX IDC), 우리종합금융 등과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화건설 김효진(사진 오른쪽 2번째) 부사장, 베트남 빈증성 쩐 탄 리엠 성장, 베카멕스 팜 응옥 투언 회장, 우리종합금융 조운행 대표이사, 모건피에이비 김형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빈증신도시 개발사업은 베트남 호치민 북쪽 25㎞에 위치한 부지에 행정타운, 산업단지, 금융센터 등을 짓는 사업이다.  현재 2015년 1차 사업이 완공됐고, 현재 50만 명 이상의 거주자와 근로자가 생활하는 첨단도시를 향후 2022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2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화건설 등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다.이를 통해 상업 및 주거시설 등의 개발투자에서 토지, 시공, 금융, 주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한다. 또 베카멕스가 빈증신도시 내 소유한 토지의 개발에 대해 협의 한다. 

한화건설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베트남 현지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건설 김 부사장은 "한화건설이 시공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에 이어 글로벌 도시개발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기회"라며 "본 사업을 시작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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