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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2:30 (일)
[오늘경제-건강칼럼] 환절기 감기예방, 마스크 하나로 확실하게!
[오늘경제-건강칼럼] 환절기 감기예방, 마스크 하나로 확실하게!
  • 이기훈 박사 leegh@
  • 승인 2019.10.16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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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약한의원 이기훈 박사

[오늘경제 = 이기훈 박사]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이면 제법 쌀쌀해진 날씨가 찾아왔다. 이럴 때 건강관리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무엇보다 감기일 것이다. 

감기는 추운 겨울에도 잘 걸리지만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더욱 많이 찾아오는 질환이다. 감기에 걸리면 일상이 무기력해지고,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으며, 며칠간은 일을 못 하고 쉬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고열에 기침, 콧물 때문에 마스크라도 착용하지 않으면 주변에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감기는 관리를 잘 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감기에 가장 쉽게 노출되는 상황은 급격한 온도차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할 때 감기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장 손쉬운 방법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다. 일교차가 심한 날 감기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 환경은 주로 아침에 집을 나설 때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아침에 집을 나설 때, 우리 몸은 집안의 따뜻한 환경에 적응이 되어 있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아직 신체활동도 많지 않을 때라서 워밍업도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바로 이때가 하루 중 우리 몸이 급격한 온도 변화에 가장 적응하기 어려운 시간이다. 우리가 집을 나서면서 가장 먼저 맞이하는 것은 찬바람이다. 우리 몸이 아직 준비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감기의 주된 원인이 되는 찬바람을 맞게 되는 것이다. 특히 찬바람은 호흡기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는데, 이 시간은 우리 호흡기가 가장 취약한 상태일 때이기도 하다.

일교차가 심한 날에는 감기 예방을 위해 집을 나서기 전에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 마스크는 갑자기 찬바람을 맞아도 호흡기를 통해 찬바람이 들어올 가능성을 줄여준다.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우리 몸이 찬바람에 적응이 되었다고 느낄 때, 즉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 주변이 따뜻하다고 느끼면 마스크를 벗어도 무리가 없다. 이 때는 외부 찬바람으로부터 웬만큼 보호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몸이 적응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저녁 시간도 마찬가지다. 물론 아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밤 바람이 차다면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는 것이 감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환절기 감기 예방, 쉽고 간편한 마스크 착용으로 확실하게 대비해보자.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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