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15:20 (목)
[오늘경제] 서울 5년간 '주거침입 성범죄' 300건 발생, 관악구 28건으로 가장 빈번해...
[오늘경제] 서울 5년간 '주거침입 성범죄' 300건 발생, 관악구 28건으로 가장 빈번해...
  • 정수빈 기자
  • 승인 2019.10.14 1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경제 = 정수빈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최근 여성 1인 가구를 노린 범죄가 빈발하면서 경각심이 고조된 가운데 서울은 관악구에서 주거침입 성범죄가 가장 빈번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미혁(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300건의 주거침입 성범죄가 발생했다.

자치구 별로는 관악구가 28건(9.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광진구(26건), 동작구(23건), 강남구(20건) 순이었다.

관악구는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으로 꼽힌다. 올해 들어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 등 여성 대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했다.

권미혁 의원은 "1인 가구 여성의 주거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가고 있다"며 "관악구 등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늘 주요하게 볼 금융 · 경제 뉴스

오늘경제, STARTUPTODAY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