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14:20 (목)
[오늘경제] 한화 방산계열 4사, 'ADEX 2019'서 '첨단·지능·무인' 무기솔루션 전시
[오늘경제] 한화 방산계열 4사, 'ADEX 2019'서 '첨단·지능·무인' 무기솔루션 전시
  • 송예담 기자
  • 승인 2019.10.14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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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ADEX 2019'에서 '첨단·지능·무인' 무기솔루션 전시 [사진=한화 제공]

[오늘경제=송예담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 방산계열사들이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진행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2019)’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 방산계열사들은 이번 행사에서 1320㎡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한화 4.0'을 슬로건으로 4차 산업혁명 등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첨단화, 지능화, 무인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첨단화 솔루션으로는 레드백(REDBACK) 장갑차와 레이저 폭발물 처리기, 개인전투체계, 차기 대공화기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실물 공개되는 레드백 장갑차는 K9 자주포의 파워팩과 30mm 기관포, 대전차 미사일, 원격무장 등이 장착돼 포탑, 최첨단 방호시스템이 결합된 미래형 전투 장갑차다.

지능화 솔루션 분야에서는 탄도탄작전통제소(KTMO-CELL) 성능개량사업, CR 무전기 실험 모델 등을 선보인다. 탄도탄작전통제소는 탄도탄 방어작전을 총괄하는 지휘통제기구로, 탄도탄 위협 증가에 따라 탐지, 요격체계를 효과적으로 연동하는 지능화 솔루션이 개발 중이다.

국방로봇,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드론탐지센서 등 전시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무인화 솔루션도 주목받고 있다.

한화 방산계열사들은 능동형위상배열(AESA) 레이다, 전자광학 추적장비(EO TGP), 적외선센서 추적장비(IRST), F414엔진 등 2026년 개발될 한국형 전투기(KF-X)의 성능을 좌우할 핵심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자율주행기술 등 미래기술을 조속히 확보하고, 방산 수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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