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돈이 무엇이라고 생각햐나는 질문을 ‘아내의 맛’
의사는 돈이 무엇이라고 생각햐나는 질문을 ‘아내의 맛’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3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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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아맛팸’들은 더욱더 여물어가는 부부 금술과 더불어 귀농, 중국 추수법, 정신 건강까지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했다.

함진부부는 추석 특집으로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인 듀엣 무대를 모니터링, 이어 자신들을 향한 인터넷 댓글도 살펴봤다.

진화는 '아이돌 해도 되겠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연신 함박미소를 지어보였다.

의사는 돈이 무엇이라고 생각햐나는 질문을 했다.

함소원은 "돈은 너무 좋은 것 같다"며 "교육도 받을 수 있고 뭔가를 먹을 수도 있고.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다. 내가 돈을 쥐고 있어야 위험한 상황에서 요긴하게 쓸 거라는 그런 생각들. 그런 생각을 하면 점점 더 많이 벌어야 하는 거다. 돈을 함부로 쓰면 벌 받을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하얼빈에 있는 10만 평 옥수수 밭을 추수해야 했던 중국 파파는 보너스를 두둑이 주겠다고 선언하는 통 큰 면모로 20명 추수 용사들과 밭으로 향했고, 1인 1낫 체제로 수확된 잘 자란 옥수수를 보고 기쁨을 터트렸다.

더욱이 손 큰 중국 마마는 20명 추수 용사들을 먹일 동북식 야채 조림과 옥수수빵을 만들어 밭을 방문했고, 잘 익은 옥수수를 마이크 삼아 노래까지 부르며 추수에 힘을 북돋웠다.

함소원은 진화 없이 홀로 정신과를 찾았다.

함소원의 고민은 "요즘 사람들이 돈에 집착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 저는 집착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내가 진짜 돈에 집착하고 있나. 제가 그렇게 사람들과 다르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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