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이요원 분과 배홍태최귀화 분는 기밀 사항이라는?? 달리는 조사관
한윤서이요원 분과 배홍태최귀화 분는 기밀 사항이라는?? 달리는 조사관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3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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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달리는 조사관 방송캡처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9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7회에서는 ‘목함지뢰 사망사고’의 진실을 찾기 위한 조사관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한윤서(이요원 분)과 배홍태(최귀화 분)는 기밀 사항이라는 이유로 비협조적인 군부대의 태도로 시작부터 난항에 부딪혔다.

인권증진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인권침해로 볼만한 근거를 찾아 ‘직권조사’에 나섰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군의 태도를 포착한 한윤서과 배홍태가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실종된 한윤서 아버지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며 궁금증을 높였다.

정일병의 아버지(정은표)는 홍태(최귀화)에게 “아들의 장례식장에서 국방부 장관(이경영)이 직접 찾아왔지만 군에서 쫓기듯이 장례를 진행했고 아들의 사체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누군가의 수상한 제보 전화를 받게 됐다. 모두 조작됐으니 조사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아들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고자 하는 아버지의 간절함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늦은 나이에 가족을 이루고 입대한 정 일병. 갑작스러운 죽음이었지만, 그의 아버지 역시 군 출신이었기에 군의 발표를 철석같이 믿었다.

정 일병의 죽음은 조작되었다는 낯선 사내의 전화 한 통은 아버지의 마음을 흔들었다.

자신의 생일에 놓고 간 편지며 마치 아들이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정 일병의 아버지는 인권위에 진정을 넣으면서도 “부모로서 자식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냐”며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 이 소위의 아버지이자 사단장(전노민 분)이 정 일병의 아버지를 찾아와 “인권위 조사를 멈춰주셔야겠습니다”라고 설득에 나선 모습이 그려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숨겨진 진실의 조각을 찾아가는 인권조사관. 그들이 과연 폭발사고에 숨겨진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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