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렸다는 말을 듣고 오열을 하게… 여름아 부탁해
걸렸다는 말을 듣고 오열을 하게… 여름아 부탁해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3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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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여름아 부탁해 방송캡처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9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16회’에서는 금희(이영은)는 상원(윤선우)에게 자신의 병을 밝히기 위해서 전화를 하고 만나자고 했다.

영심(김혜옥)은 재국(이한위)에게 “우리 금희가 좀 아프대요”라고 백혈병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재국은 착하기만 한 맏딸 금희가 백혈병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 오열을 하게 됐다.

준호(김사권)는 금희(이영은)에게 상미(이채영)와의 이혼을 알리기 위해서 찾아왔고 금희는 준호 앞에서 쓰러지게 됐다.

준호는 의식을 차린 금희를 붙잡고“ 이제 내가 당신 돌 볼 거야”라고 하며 매달렸다.

금희는 “당신이 뭔데 날 돌봐줘, 돌보길”이라고 하며 준호의 호의를 냉정하게 거절했다.

상미(이채영)는 엄마 경애(문희경)가 용진(강석우)에게 “빨리 상미네 이혼 시키고 상원과 금희를 들이자”는 말을 들었고 용진과 경애에게  준호(김사권)와 이혼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다.

상미는 “나 이혼할 생각 추호도 없으니까 상원이랑 금희, 여름이 이 집에 들일 생각 꿈도 꾸지마”라고 밝혔다.

금희는 재국에게 “항암치료 시작하면 머리도 다 빠지고 몰라보게 변한대요. 그런데 어떻게 아무 준비도 안된 상원씨와 여름이에게 보일 수 있냐. 그렇게는 못한다. 준비를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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