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 친구에게 먼저...
"위대한 쇼" 친구에게 먼저...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3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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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tvN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위대한(송승헌 분)의 국민 소통왕 등극과 함께 국회 재입성을 향한 거침없는 광폭 행보를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날 위대한은 전진당 백수창 대표(송인형 분)의 꼼수로 인해 공천 탈락이라는 쓴맛을 맛보며 4년 노력이 물거품 될 위기에 놓였다.

우즈유통-호직건설 건으로 위대한에게 앙심을 품은 백대표가 위대한이 공천 후보로 나선 인주시 중앙구를 전략 검토 지역으로 택한 것.

이런 가운데, '위대한 쇼' 13-14화에서는 끝까지 긍정의 힘을 잃지 않았던 다정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다정은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그런 다정의 진심이 전해진 것일까. 과거 본인의 잘못을 용서해준 그에게 고마움을 느낀 친구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다정의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위대한의 의로운 행보를 눈여겨보던 고의원의 “소속 정당 없으면 총선 못나가? 자네 부당하게 공천 탈락한 거 모르는 사람 없어. 자네가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할 명분이 생긴 거야. 무소속으로 당선되면 금배지 하나 다는 게 아니라 엄청난 정치 자산이 생길 것”이라는 가르침 아래 무소속으로 출마,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위대한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위대한은 사남매 한다정(노정의 분)-한탁(정준원 분)-한송이(박예나 분)-한태풍(김준 분)의 든든한 응원 아래 국민 소속이라는 명칭으로 위대한 TV 개인 방송까지 하는 등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위대한의 모습은 그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마저 긍정으로 바꾸는 힘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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