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역시… 비스
가능성 역시… 비스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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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임원희, 이철민, 김강현, 모델 차치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가 재혼을 다루고 있는 내용인 만큼 임원희의 재혼 가능성 역시 화두에 올랐다.

그는 "재혼에 대한 생각이 있긴 있었는데 이번에 영화를 찍으면서 재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고 고백했다.

임원희의 연기 영상을 보며 박나래는 "코믹연기의 대가야 대가"라며 감탄했다.

임원희는 "우리 사이에 굳이 통성명은 필요 없을거 같은데"라는 명대사에 이어 "대사 뿐만 아니라 죽는 연기도 옛날은 다르다"라며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재혼의 기술에서는 이런 연기를 살짝 볼 수있는 거죠?"라며 "지금 하고 싶어 하는 연기는 악역이라고 들었다. 지금까지 들어온 수 많은 악역을 거절한 것을 후회한다고"라고 말했다.

임원희는 영화 '가문의 위기(2005)'에서 탁재훈 역, '조폭 마누라(2001)' 남편 역을 거절한 것을 굉장히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가 서울예대 동기들을 만난 방송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임원희는 "만으로 48이다. 직접 물어보지"라며 여성들을 향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뒤 "제가 순수했다.

농담일 수도 있는데 대학생 때 여자애가 '우리 집에 가서 연습하자'고 했다.

자취하는 분이었다.

그 때 저는 '내가 왜 여자애 집에 가지?' 싶어서 '나 집에 가야 한다. 내일 더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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