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혼자 있는 것을~? 동백꽃 필무렵
가게에 혼자 있는 것을~? 동백꽃 필무렵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3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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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향미(손담비)는 모텔에서 자영(염혜란)을 만나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동백은 연쇄살인마 까불이의 섬뜩한 메세지 이후 가게에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동백은 방과 후 필구를 만나러 가지만, 야구 코치는 "오늘 체육 창고에 불이나 훈련 취소됐다. 필구는 엄마 가게 간다고 하던데..."라고 한다.

규태는 다짜고짜 고소 취하를 요구했고, 동백은 사과하라고 했다.

규내는 "못 한다"면서 치부책을 뺏으려 했으나 동백은 이를 막으며 "법정에서 보자"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규태는 결국 "아임 쏘리"를 외쳤다.

반말하지 말란 동백에게 "아임 쏘리합니다요"라며 다시 정중히 사과했다.

동백은 "앞으로 까불지 마세요, 옛날에 동백이는 죽었다"고 말하며 당당하게 나섰다.

동백(공효진)은 학교에 아들 필구(김강훈)을 데리러 갔다가 승엽(이상이)에게 필구가 혼자 집에 갔다는 말을 들었다.동백은 연쇄살인마 까불이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낙서를 떠올리며 까불이의 표적이 될까 무서워서 필구를 찾아헤맸고 그 시각 필구는 친부 종렬(김지석)과 함께 있었다.

동백은 가게로 돌아왔고, 강종렬과 함께 있는 필구를 보고 다리가 풀려 자리에 주저앉았다.

제시카(지이수 분)는 강종렬(김지석 분)에게 아이를 맡기고 밀라노 유학을 가겠다고 했다.

종렬은 "제발 철 좀 들어라"며 아이가 큰 후에 가라고 했으나 제시카는 "내 날개를 꺾지 마라"면서 차에서 내렸다.

종렬을 우연히 아들 필구(김강훈 분)과 학교에서 마주쳤다.

마침 동백도 학부모 상담으로 학교에 있었으나 두 사람은 엇갈렸다.

향미(손담비)는 종렬이 동백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유부남인 종렬을 협박할 음모를 꾸미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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