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나는 사장으로서 자질이 없다면서도 본인이 먼저...?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장은 나는 사장으로서 자질이 없다면서도 본인이 먼저...? '백종원의 골목식당'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3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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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튀김덮밥집은 사장의 변화가 눈에 띄었다.

사장은 “나는 사장으로서 자질이 없다”면서도 본인이 먼저 책임감 있게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장난을 거는 남자친구에게 “여기가 놀이터냐”며 단호하게 말하는가 하면, 주문 실수로 인해 다른 메뉴(새우튀김덮밥)를 먹게 된 손님에게는 직접 돈가스를 서비스로 드리며 정중히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방송에 출연한 모둠초밥집 사장님은 초밥 양이 적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밥 양을 10g에서 14g으로 늘렸다.

백종원의 추천에 따라 20g으로 만든 초밥을 준비했고, 맛보러 나온 김성주는 “20g 초밥 맛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예상치 못한 혹평에 사장의 아내는 결국 눈물을 보였고 “솔직히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다.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백종원은 “다른 메뉴에 비해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 다른 게 초밥”이라며 “너무 상처받지는 마시라. 참고는 하되”라고 위로했다.

사장님은 9900원의 구성으로 메뉴 구성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백종원은 멀리서 온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가격을 결정하자고 말했다.

밥양의 문제를 짚고 난 다음에 백종원은 가격 문제으로 넘어갔다.

“10개를 9,000원에 맞히는 것이 최고다”라며 모듬초밥집만의 경쟁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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