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흉상? `한끼줍쇼`
선생님의 흉상? `한끼줍쇼`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3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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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배우 정만식과 황보라가 출연해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경규, 강호동과 정만식, 황보라는 근현대사기념관 김구 선생님의 흉상 앞에서 만났다.

정만식은 백범 김구 선생님에 대해 해설을 하면서 마치 해설가 같은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황보라는 동네 아주머니 같은 리액션과 활발한 매력으로 환영을 받았다.

강호동은 "결혼을 안 했는데 남편이라고 해도 가만히 있는다"면서 황보라를 놀렸고, 황보라는 "남편이라고 하지 말라. 남자친구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황보라의 이야기는 그의 연인 차현우로 이어졌다.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으로, 배우 겸 영화 제작자로 활약 중이다.

강호동이 차현우에 대해 이야기하자 이경규는 “아, 황보라의 남편이 영화 제작도 하냐”고 말했고, 황보라는 무의식적으로 “네”라고 답했다.

황보라는 “남편이라고 하지 마세요”라고 애교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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